노무법인 오동은 고용노동부 근로개선지도과장 및 산재예방지도과장 출신의 대표노무사 2인이 설립한 노무법인입니다.
다년간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노사관계 대응 및 인사 관리 자문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근로자들의 권리 구제를 위한 다각적인 법령 검토 및 서류 작성과 노동위원회·노동청·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등의 출석 및 진술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개별적인 기업의 특성 및 근로자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초기 상담부터 사후 관리까지 일관된 지원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구축합니다. 최신 노동법 동향을 반영하고, 지속적인 내부 교육과 외부 협력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현재 S제조회사, H건설회사, A병원, T요양원 등 다양한 업종과 규모의 약 100개 기업에 상시적인 기업 노무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당해고·임금체불·산업재해 사건 등의 노사관계 문제에 대한 사건 대리 업무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근로계약서 및 취업규칙 컨설팅·임금체계 컨설팅·중대재해 발생 시 대응 컨설팅·단체교섭 컨설팅 등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2024년에는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탁 받아 약 60개사(제조업 등)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위험성 평가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노무법인 오동은 투명하고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신속한 문제 해결을 도모하며, 고객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